霜鳥 修
시모토리 슈
두근두근 거리네요~?
霜鳥 修
시모토리 슈
형사국 수사 제1과
22세
168cm
발급일: 2025-07-06 | ID: 17
Profile : HO2
수사 제 1과의 2년 차 신입 - 직급이나 나이 상관없이 모두에게 존댓말. - 가족관계: 부모님과 여동생 하나로 추정. 연락하는 모습은 종종 보이나, 다들 떨어져 지내는 듯하며 형사가 되며 독립했기에 지금은 혼자 거주 - 일하는 거 좋아함 - 현장 좋아 - 오예 드디어 출동이네요~
Relationship
- 하나에 세이마 압바 존경하는 선배라고 생각함! 같은 1과고 잘 챙겨주는 선배라 나름 친하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느낀다. 나름 명령하면 잘 듣는 후배처럼 구는데, 종종 돌발 행동을 보일 때면 하나에가 저지하지않을지...? 한 소리 듣고 나면 죄송하다고 사과는 잘 하지만 하나에의 팔안굽 성질을 잘 아는지 버릇을 진심으로 고칠 생각은 없어 보임 - 카제우라 안 재밌는 선배라고 생각 중 같이 일하는 거 싫지 않았는데 (자기한테 떠넘겨주니 더 많이 일할 수 있어서...) 3과로 가버려서 아쉬움을 느꼈었다. 하지만 다른 팀이라도 이미 충분히 잘지내고 있다고 생각! 가서 기웃거리다가 서류 훔쳐보기도 한다. 그냥 사건에 관심이 많을 뿐이지만 남들이 보면 다 수사해놓은 사건 체포하는 성과만 훔쳐가려는 스파이인가 싶은 행동이다. - 토다 메구미 특이한 선배! 라고 생각. 메루메루 선배, 가끔은 메루선배. 왜인지 예쁨 받고 있다고 인지하고 있다. 좋은 일이라 생각해서 기쁨! 왜 감식과 심부름 까지 하냐는 주변의 이야기에도 시간이 나면 종종 나타나 일을 돕는다. 감식과로의 이동을 계속 권유받고 있지만, 자신은 현장에서 범인을 체포하는 게 가장 행복하다며 열심히 거절하는 중이다. 그래도 언젠가 현장에서 뛰기 힘들어지는 때가 온다면 감식반도 괜찮을 거라 생각은 하고 있다. 인체의 구조라던가~ 은근 관심 있으니까